시상을 기다리는 직원들의 모습, 올해는 그룹별 3위를 달성하여 회장님 표창이 3개나 늘어나 풍성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.
오늘 감사선거를 겸하여 오규일, 정천수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. 축하드립니다.